교회임직답례품[장로,권사,안수집사] 임직예배선물 입니다.

교회임직답례품 이네요

장로님 ,권사님,안수집사님의 임직예배선물이구요

임직과 안수식을 하시는아주 경건하고 거룩한 주일날

교회에서 임직답례품 을 준비를 했습니다

 

장로장립,안수집사,권사님들의 임직은 평생 처음이자 마지막이 되는 아주 의미있고 뜻깊은 자리이고

한분 한분 성함을 다 넣에서 임직답례품 을 제작 하기때문에

 

특히나 더 그 의미또한 남다르기에

 

주님의 이름으로 임직식 하고 안수식을 하고 선서까지 하면서

 

임직답례품 도 흔하디 흔한 아무런 의미없고 가치없는 선물을 제작 하기보다는

 

임직자분들의 성함과 함께 오래동안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말씀과 다른 성도님들의 집에 가서도

오래오래 기념이 되고 은혜가 충만했으면 하는 바램에서

 

 

성경구절말씀타올 인 기독교 수건으로 제작 하게 되었습니다

 

 

 

 

 

 

 

 

 

 

너무나 만족스럽고 또한 성도님들이 너무 좋아해 주셔서

뜻깊은 임직예배의 날에 참으로 잘 사용을 하였습니다.

 

성경구절들이 전부 들어가 있으니

 

임직식날 그 의미또한 남달라고 하세요

 

그냥 일반적인 수건 보다는 이렇게 기독교타올인 성경수건으로 하니

욕실에 걸어두고 사용할때도 계속 보게 되고

계속사용을 하게 되고  더 오랫동안 진한 감동의 여운이 남는다고 하시네요

 

 

 

 

 

뿐만 아니라 전부 선물포장도 하고 그 선물포장위에 사잔청럼 라벨들을 만들어서 더 포인트를 주니

 

선물을 받아보신 많은 성도님들이 아주 성의 있고뭔가 더 고급스럽게 보인다고 하시면서

 

 

나중에  나 임직할때도 이렇게해야 하겠다고 하시네요

 

 

 

 

 

임직과 안수식은 정말 경건하고 성스럽게 이루어집니다

 

 

그래서 교회임직답례품 또한 품위 있고 격식있어 보여서 나쁠건 없을것 같아요

 

 

가벼운 자리도 아니고 주님의 이름앞에서 임직과 안수식을 하는 아주 경건한 자리에

 

 

너무 가벼워 보이는 임직선물 들은  고급스럽기 보다는 너무 어울리지 않죠

 

 

손잡이케이스 같은 경우도 상당히 조잡해서 다 버리시고 가시더라구요

 

 

다들 연세가 지긋하신 연로하분들도 계시기때문에 손잡이 들고 딸랑  딸랑 애들처럼 가시지 않습니다.

 

 

 

차라리 더 고급스럽고 폼나에 선물포장도 하고 라벨을 하나 부착을 하는데

 

훨씬 더 정성을 쏟은것 같아서 좋아보인다는 평들이 압도적이였네요

 

 

 

라벨을 하나 더 제작해서 부착함으로써  더 임직답례품이 돋보이는 효과가 있어서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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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서 보시는것처럼 색상마다 성경구절이 다 다르게 들어가 있고

 

성경구절들이 들어가 있는 부분도 전부 면이기때문에 상당히 부드럽습니다.

 

 

 

성경구절이 자수로 전부 들어가 있으면 상당히 까칠까칠해서 쓰지 못하는데

 

면이라서 끝단까지 사용하더라도 상당히 촉감이 좋아요

교회임직답례품 으로 수건제작을 할때도 문구 를 자수인쇄를 거의 99% 이상 하는데요?

 

 

 

 

나염인쇄는 하지 않습니다 보기에도 좋아 보이지 않지만 요즘에는 성도님들께서  않좋은것들은 직관적으로 말씀을 하시기때문에 교회에서 임직기념품 이나 선물을 제작할 때도 말나오지 않게 상당히 신경을 쓰는 편입니다

 

 

글씨체도 붓글씨체나 캘라그라피 같은 그런 글씨체를 사용을 하면 직관적이지도 않지만 나중에 수건을 세탁해서 써보면 글씨들이 전부 파 묻혀서 잘 보이지 않아요

 

 

그래서 행사기념타올공장은 글씨사이즈도 작지 않게 하면서 잘 보이게 글씨체를 잘 조정을 해서 사용을 하고

 

포인트 글씨체를 사용을 해서 색상의 표현으로 상당히 깔끔하고 모던하게 잘보이게 하기때문에

 

몇년씩 사용하더라도 절대 쳐지지 않고 걸레같지 않보여서 좋은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