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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기념품 정기총회 수건

정년퇴임답례품/명예퇴임기념품 3P선물세트로 제작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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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년을 맞이해서 퇴임답레품 즉 정년퇴임답례품 을 제작 해서 수령후 나눠드렸습니다

 

정년퇴임답례품과 명예퇴임기념품 선물세트 제작 을 완료 했습니다

 

퇴임과 명퇴 기념수건의 제작과 그리고 문구 그리고 선물용포장지로의 이중포장과 감사글 라벨등등

상당히 고급스러운 그런 답례품제작 입니다

 

 

퇴임전에 미리 주문과 제작 그리고 수령을 해서 학교에서 마지막 출근을 하는날 학교 선생님들께 감사인사를 드리면서 나눧릐고 퇴임을 했습니다

답례품은 세트로 제작

퇴임하는 날과그리고 마지막 출근날이 다른경우가 있습니다

다들 동일한 케이스는 아니죠

 

그렇기 때문에 넉넉하게 시간을 갖고 주문과 제작을 하고 100% 선물포장과 함께 30년 이상을 같이 함께 근무 해온 동료분들께 감사의 인사말 이 들어가 있는 라벨을 제작해서 부착을 하기 때문에 감사글 이라도 따뜻하게 적어서 남기면

남아 있는 동료분들은 더 고마움과 감사의 따뜻한 정을 느끼실거라 생각이 듭니다

 

마지막 출근과 마지막 인사인데 너무 추레 하고 약소하게 제작해서 드리고서도 민망할따름이다~~ 라는 생각이 들게하는 그런 정년퇴임답레품은 더 이상의 답례품으로써의 구실을 상실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닐것 같습니다

 

답례품에 들어가는 문구 그리고 정성스런 선물포장 그리고 따뜻한 감사글 인사말이 담긴 라벨등등

 

너무나 소중한 시간들의 한줌의 시간이 될지언정 추억은 오래 가고 기념은 오래 남고 마지막으로 남기신 기념수건의 답례품은 평생 갈것입니다

 

 

한 학교에서 정년과 명퇴가 한날 한시에 한꺼번에 진행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세분의 정년 그리고 명예퇴임 의 답례품이 제작 이 되어서 3조세트로 구성을 각각하게 되었네요

 

 

감사한 마음의 문구 역시나 라벨을 제작 하면서 글귀에 담아서 포장위에 부착이 된 상태로 학교로 배솔이 마무리

 

 

소중한 분들과 마지막 학교에서의 인사와 정든교단을 떠남의 아쉬움을 뒤로 한채 따뜻한 감사의 말씀과 함께 보내온 ㅔ월을 돌이켜보면서 따뜻한 인사를 나눕니다

 

 

정년퇴임을 앞두시고 이러헥 답레품을 제자과 맞춤을 하시면서 100% 국산으로 제작을 하는게 나중에 드리고서도 서로서로 민망하지 않습니다

 

너무 추레하고 추잡스러운 답례품은 안드리니만 못하기때문에 좋은 기억과 추억을 서로 나눌수가 없습니다

 

 

기본적으로 석유의 잔여물로 인쇄를 하는 나염인쇄는 하지 않습니다

 

수건의 하단에 나일론을 덧대서 열처리를 하는 인쇄 또한 지향하지 않습니다

 

 

 

자수로 깔끔하고 고급스럽게 수건을 제작 하고 만듬는 공장이기에 품질 하나하나 배송인아 선물포장 그리고 라벨까지 여느 하나 정확하고 꼼꼼하지 않은게 없습니다

 

 

 

색상은 총 3컬로로 구성이 돼 있지만 세분이서 한꺼번에 정년퇴임과 명예퇴임 으로 같이 답례품을 준비를 하는 상황이라서 색상별로 성함이 새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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