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문,장례 답례품

49제답례품: 조문 수건 답례품 으로~

반응형

49제답례품 은 조문수건 답례품 으로 주문과 제작 했습니다

49제 와 조문 그리고 장례 이런 단어들은 경사를 뜻하는게 아니죠?

조사이고 애사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중한 관습과 관례에 맞춰서 격식있게 제작을 하는게 좋습니다

상황에 맞지도 않게 무조건 답례품 은 특이하게 특색있게 하는것은 

49제 답례품와 조문을 오시는분들께 드리는 답례품의 예의는 아니죠? 드리고 욕먹습니다

 

상황에 맞는 복장이 있듯이 상황에 맞는 답례품도 있습니다

장례식장에 화려한 옷을 입고 가면 욕먹잖아요?

49제답례품 이나 조문답례품 이나 수건 제작도 그런  상황이라고 보시면 되실것 같아요 

 

49제답례품 으로 제작을 하시는 수 건이나 타올의 문구 역시나 정해진 문구가 있습니다

특허청에서 승인을 받은 문구죠? 그렇기 때문에 가장 격식에 맞는 문구 이고 드렸을때 가장  무난하지만 진중하게  진정성있는 문구라고 보시면 되고 조문 에도 같은 룰 이 적용이 됩니다 

 

 

행사용 이나 판촉용이 아닌데 

타올이나 수건을 미사여구를 넣어서 제작 해서 드리면 무식하다고 욕먹죠  이런게 바로 상황에 맞지 않는 답례라고 보시면 됩니다 어머님 아버님의 별세가 기념을 할일도 축하할일도 아닌데 미사여구를 넣어서 드리는게 말이 안되는 일입니다 

 

 

49제답례품 은 유가족분들이 주 문을 하시지 판촉을 하시기 위해서 주문을 하시는게 아니죠?

그렇기 때문에 아무런 문구도 없는 타올이나 수건을 제작 해서 종이케이스에만 딸랑 담아서 종이 띠지 또는 종이라벨만부착후 드리는것은 예의가 아니죠? 판촉용이기에 상당히 비루한 느낌마저 듭니다 

 

 

영가의 회향을 돕고자 49제에 참석을 잊지 않고 해주신분들께 감사의 인사로 드리는것인데 

떡이나 먹거리 등등  꺼려 하시고 안드시는분들도 상당히 많아서 

진중하게 호불호가 없이 준비를 하시고자 나름대로 정성을 다하는 답례품이기에

자칫 욕먹을 거리를 제공하는것 자체가 격떨어지는 행동이죠

 

하나를 하더라도 제대로 된 정보와 함께 인사를 제대로 하는게 좋고

또한 종이상자에만 담아서 종이 라벨만 딸랑 부착후 비루하게 성의 없게 드리기 보다는 

고급스럽게 선물용포장지로 2차로 포장도 하고 그 위에 감사글양식이 제대로 서식화 해서 부착한후 드리는게 

가장 격식에 맞지만 나중에 드리고나서도 말나오지 않고 명예가 실추가 되지 않습니다

 

매너가 사람을 만든다고 하죠?

49제답례품을 매년마다 하는것도 아니고 아버님 또는 어버님 별세를 하셨으니 이번이 마지막 답례품입니다 

더이상 뭔가를 하고 싶어도 할수가 없어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싸구려 제품에 싸디싼 케이스에 비루하고 추레하게 드리면 매너가 살기 보다는 비난을 받기 일쑤죠

 

 

특허청에 정식을 승인을 받은 정식적인 수건문구도 확인하시고  고급스럽게 선물용포장지로 다시 이중포장과 함께 감사글양식과 함께 선물포장위에 부착하는 49제 양식또한 16가지 양식중에서 사용을 하시는게 좋습니다

다들 안보시는것 같아도 일일히 다 읽어보세요 ..얼마나 성의 있게 했는지 

그러한 부분도 간과 할수 없는 부분입니다 

 

 

홈페이지 를 참고를 하시면 더 상세하게 보실수가 있습니다

 

본사의 상품들은 특허청에 다수의 상표권이 등록돼 있습니다 상표법 제 89조에 의해서 상표법 &저작권법 위반시 법적인제재를 받습니다 (7년이하의 징역/1억이의 벌금부과 )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