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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문,장례 답례품

조의 답례품 애사 때 준비팁 3가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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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의답례품 은 애사 때 준비를 하는 겁니다 

부친상 모친상 장인상 장모상 시부상 시모상 등등 장례를 치루시고 

삼가조의를 표해주신분들께 정중하게 유가족의 일환으로써 각자의 직장동료 회사상사 지인분들한테 인사를 드림에 있어서 중요한 준비 팁 입니다 

애사시에 준비를 하는 거라서  대충해서 안되겠지만

행사나 판촉용처럼 준비를 해서 드리면 준비를 하나마나 욕 먹습니다 

 

 

 

보통 조의 답례품 으로 준비를 해서 회사에 나눠드릴때는 

호불호가 없는 제품들을 선택 하시기 마련입니다 

 

다들 선호하시는 성향들이 다르기 때문에 

좋네 않좋네~~ 먹네 않먹네 ~~ 하는 그런 먹거리나 떡 등은 아무래도 호불호가 갈리고 

또 잘못드리면 소금 뿌려서 액땜을 하네 마네

~~ 이런 만들까지 나오게 되면 

드리고 나서도 민망한 때가 한두번이 아니라고 합니다 

 

그리고 고인에 대한 예의도 아니죠~~

 

괜히 너무 가벼워 보이고 희화 되는것 같아 마음이 아프기도 하기때문에 

다른것들은 몰라도 

 

조의에 대한 답례품들은 정중하고 진중한게 가장 좋은 선택이랍니다

 

 

 

조의 애사 시에 준비를 하는 타올이나 수건의 문구는 

 

다들 아시고 상식적인부분 으로 아시는것 처럼 조의 인사 예법에 맞게 

"감" 자의 한문 그리고 감사합니다 ~ 만 들어가야 하죠?

 

그렇기때문에 

미사여구를 넣는것은 비상식적인 어긋난 답례용이기에  비난을 받을수 있으니 주의 하셔야 합니다 

 

예법에 맞지도 않게 

아무런 문구도 없는 타올을 수건곽에만 담아서 선물포장도 없이 종이띠지나 스티커만 하나 딸랑 넣어서 드리는것은 싸구려 판촉용이기때문에  욕먹죠 

 

조의를 표해주시고 조문을 오신분들은 뭔가를 바라고 오시는것도 아니고 

그런 무성의한 

싸구려 수건 한장 또는 두장을 받고 싶어서 조문을 오시는건 절대 아닙니다 

 

그런 분들께 예의없게 무성의 하게 인사를 드리는것 자체가 도리에 어긋나는 행동이기에 

비난을 받는겁니다 

 

하나를 드리더라도 제대로 인사를 드리는게 좋죠 

 

 

수건케이스에도 하나씩 또는 2장씩 담지만 케이스 하나하나를 다시 선물용포장지로 포장도 하고 

포장위에 감사글귀 16가지 양식중에서 한가지를 선택후 드려야 하는게 맞습니다

 

행사면 행사에 맞는 문구가 있죠?

 

예법에 맞지 않게 장례식장에 화려한 옷을 입고 조문을 하면 비난을 받죠?

 

그런것 하고 동일합니다 

 

타올에 들어가야 하는 예법에 맞는 정확한 문구 "감" 자와 함께 감사합니다 ~~

수건케이스 포장도 포장위를 다시 선물용포장지로 정중하게 포장 을 이중으로 하고 

진중한 감사글귀 16가지 양식 ~~

 

이 모든것들은 예 를 갖춘 가장 합리적이고 도의에 맞는 것이기때문에 

호불호가 있을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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