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창립기념품 및 신년회기념타올,송년회선물세트

연말입니다 연말모임들이 상당히 많이 잦은 시기이죠?

동호회,동우회,산악회연말모임선물세트 등등

다들 미리미리 주문하시고 신청하시고 송년회선물겸 송년회답례품 으로 기념타올제작 해서

많은 회사나 동창회 동호회에서 수도없이 주문들을 하시는 바람에 12월 한달동안 정신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이번에도 글을 쓰게 되는 주제 역시나 비슷한 글인데요?

이번건은

회사창립기념품 인 창립기념선물 세트겸 송년회타올제작 겸

 

신년회기념타올제작 입니다.

 

2019년도가 바로 코앞으로 다가와서

신년회 모임 선물이나 신년회기념타올제작 하시는 회사나 동창모임들도 상당히 많습니다

 

송년회겸 신년회를 같이 하시는 모임이나 단체나 회사들도 있어요

 

망년회는 12월달에 하는것이지만

 

송년사 와 신년사 를 같이 준비를 하시는곳도 요즘에는 눈에 띄게 있네요

 

비슷한 내용으로 계속 만나는것도 한두번 이지요..

 

 

이번에는 회사의 창립20주년 기념겸 송년회 겸 신년회 겸

 

일석삼조 의 그런 효과를 내기 위해서

 

이렇게 송년회답례품 겸 회사창립기념선물 겸 신년회답례품 겸 ~~

 

 

기념타올을 제작 해서 발송을 해드렸습니다.

 

많은 주문건들이 있지만

 

아무래도 주문을 받을때 마다 쓸수 있는게 아니라서

 

그중에서도 특징적인 것들만 골라서 글을 쓰고 있으니 참고하세요..^^

 

 

 

 

창립20주년 기념식 선물 겸 송년회 답례품 으로 인쇄를 하셨습니다.

 

 

자수인쇄이구요

 

 

요즘에는 냄새나고 세탁하면 지워지고 걸레되기 때문에

나염인쇄를 하지 않습니다.

 

 

자수인쇄를 하는데도

 

너무 깨알처럼 너무 지저분하게 글씨체들을 지저분하게 넣어놓으면

 

세탁후에 잘 보이지도 않고 그래서

 

주문을 하실때도 잘 보이게 해달라고 하셨어요

 

 

글씨체도 정자체를 넣어야 아무래도 깔끔하게 잘 보이고

 

욕실에 걸어두고 사용을 하시더라도

 

지저분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색상의 차별화를 둠으로써

 

너무 밋밋하게 보이지는 않고

 

고급스럽게 보이게 제작을 해드렸습니다

 

 

 

 

 

 

 

다들 연세가 지긋하신분들의 모임이고 송년회 모임 이고

창립20주년기념품 이고

 

 

신년회기념타올 제작 건이기 때문에

 

 

너무 유아틱한 비닐포장이나 손잡이케이스는 마다 하시죠?

 

 

고급스런 수건에

 

비닐포장으로 담아서 드리면  비닐포장자체만으로 느껴지는 그런 가벼움때문에

 

고급수건의 이미지도 같이 무너집니다

 

 

그리고 손잡이케이스도 말이 좋아 손잡이케이스이 화면에서 보는것처럼 그렇게 드라마틱하게

 

손잡이를 들고 다닐수가 없어요

 

민망하고 모양빠진다고 말이죠

 

 

 

선물포장에 이렇게 창립기념과 송년회 기념품 앰블런 라벨제작을 해서 부착을 하면

 

 

 

선물을 받으시는분들이 상당히 알차고 고급스럽다고 만족도가 더높습니다.

 

 

 

앰블런 라벨이 겉포장에 하나 부착이 되는것 하고 없는것 하고는

 

선물을 처음에 받았을때 느낌차이가 굉장히 많이 난다고 해요

 

 

어짜피 무료 이기때문에

 

부담감도 없죠? ^^

 

 

 

 

 

 

송년회문구나 창립기념수건문구

또는 신년회 타올문구를 넣을때

 

 

이상한 문양같은것을 자수로 인쇄를 해달라고 요청하시는 회사나 단체들이 있는데요?

 

현수막을 하는 실크인쇄 하고

 

수건에 찍는 자수인쇄 하고는 느낌차이가 많이 납니다

 

 

그렇게 문양들을 현수막에 넣는것처럼 넣게 되면

 

수건 수건을 실용적으로 쓰지못하게 됩니다.

 

수건 이 하단이 까칠까칠해져서 말이죠

그리고 지저분해보이고

나중에 세탁후에는 지저분해보여요

깔끔한 맛이 없고말이죠

 

 

맨살에 닿아야 하는 수건인데

까칠까칠해서 쓰지 못하면 버리는수밖에 없어요

 

 

현수막 처럼 말이죠

 

 

실용적인지 1회용인지 잘 구분을 하시고 인쇄를 하시고

 

실용적으로 오래 사용하시게 하는게 목적이시면

 

자수인쇄를 할때 수건문구는 되도록이면 적은 문구를 넣는게

 

10년이든 20년이든 수명이 오래 갑니다.

 

 

 

 

 

 

타올한장은 원사를 그대로 쓰는게 아니고 수십번의 가공과 후공정처리로 인해서

수십번의 가공을 거쳐서 타올한장이 만들어지는 가공품 입니다

 

원자재와 가공품의 차이는

 

쇼핑몰이나 마켓에서 얘기하는 그런 단순한 정보로 단순비교가 어렵다는겁니다.

 

 

사회생활을 오래 하시는 직장인들이시면 다들 이해를 하시죠?

 

 

원자재와 가공품의 차이를~~

 

 

쇼핑몰이 제공해주는 그런 정보는 상품을 쉽게 팔아먹기 위한 하나의 수단과 도구일뿐입니다.

 

정말 객관적인데이터라고 말을 한다고 본다면

 

수십가지의 가공과 후공정처리를 다 오픈을 해서 자료화 해야지

 

그게 객관적인 근거의 자료가 되는것이지

 

자신들이 유리할데로 팔아먹기 쉽게 눈속임 하게 쉽게 제공하는 수단과 도구는

 

더이상 객과적인 데이터는 아닙니다.

 

 

요즘에는 다들 후기들도 사고 파는 세상에 사는 온라인 세상인데

 

판매자가 올려 놓은 정보를 맹신하시는분들은 별로 없으시긴 하더라구요

 

 

그래서

 

행사기념타올공장 은 직접 제작 사례들만 모아서 올려드립니다

 

 

그래야 더 객관적인 자료가 되는것이니깐요

 

 

솔직히 다들 추천을 많이 해주시고 다들 소개 받아서 하시고 하는 빈도수가 높은데

 

아무한테나 신뢰도 없는곳에서 수건을 몇백장씩 일반 소비자가 신청하기는

 

무리수가 있는거잖아요?

 

 

제작의 직접적인 사례가 더 객관성있는 근거있는 자료 인것 같네요

 

 

 

 

 

백색타올은 때타고 그래서 호불호가 강하다고 해서

 

 

고급스런 색상으로 전부 섞어서 주문을 해주셨어요

 

 

TV에서도 협찬 하는 색상들이죠?

 

 

그러다 보니

 

요즘에는 파스텔톤 색상이나 백색타올 보다는

 

 

이런 고급스런 색상에 눈높이가 많이맞춰지는것 같네요

 

 

 

 

 

 

 

국내에서 가장 꼼꼼하게 잘 제작 한다고 암암리에 입소문나서

 

일반 개인 소비자분들의 주문들이 상당히 많이 늘어나고 있네요

 

 

아무래도 같은 가격이면

 

중간유통라인 보다는

 

공장에서 직접 제작 하시는게 품질이 훨씬 우등생이라는 입소문이 나서 말이죠

 

 

 

개인행사들뿐만 아니라 도매에 대량 주문들까지 납품을 하고 있는 실정이다보니

 

 

개인소비자분들한테 는 더 꼼꼼하게 하게 되는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금일 발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