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업 답례품 으로 준비 한 개업수건 만족스럽습니다.^^

개업을 준비를 하면서 상당히 많은 부분의 신경을 쓰게 됩니다

이것저것 준비할 사항도 상당히 많고 그리고 체크해야 할부부분도 많고

그중에 하나가 개업 답례품 이지 않을까~~

요즘에는 개업 을 하고 나서 문만 열어놓고 잘 되기를 바라는 시대는 아니죠?

그만큼 처음 개업을 하면 동종업계 와의 치열한 경쟁때문에 판촉 이나 홍보도 그만큼 잘 이뤄져야 한다고 하잖아요?

 

그래서 개업답례품 으로 개업수건 을 제작 해서 손님들께 드리고 오래 사용하시면서

상호 와 전화 번호 의 지속적인 노출로 많이 알려졌으면 하는 바램에 이렇게 제작을 하게 되었습니다

 

개업을 하는 첫날 방문한 손님들께 좋은인상 과 함께 첫단추를 잘 끼워야 개업을 해서 번창을 하더라구요

박스에만 담아서 개업식 라벨이나 스티커만 부착해서 드리면 참 개업 하는첫날 없어보이잖아요?

 

손님들께 자주 방문해주십사 드리는 선물 이고 인사인데

선물 용 포장지로 따로 재포장도 하고 라벨도 고급스럽게 제작 해서 부착해서 드리면

받는 입장에서도 상당히 만족스러워 하고 또 한번 방문을 거듭하면서 고정 손님들이 생겨나는것 같습니다.

지역사회 에서 의 지역주민들과의 소통과 함께 많이 소개가 되고 입소문을 타게 하기 위해서는

 

가장 기본적인게

고급스럽고 깔끔하게 개업답례품 이 제작이 되어야 한다는것입니다.

뭐 개업수건 이나 답례품 을 받아서 바로 버려지고 걸레하고 쓰레기통속으로 들어갈 정도면 하나 마나 하죠

 

내가게.내사무실,내병원 등을 알리기 위해서 준비를 한것인데 무용지물이 되면 개업답례품 으로 맞춘 비용도 적지 않게 들어가는게 그것도 전부다 버려지는거라서 단 얼마나 들어갔더라도 버려지는 비용이기에 너무 아깝죠

 

 

인쇄 부분도 요즘에 나염인쇄를 하는분들은 거의 없으시죠?

냄새도 나고 세탁을 하면 지워지고 걸레감이 되기 때문에 드리나 마나 하죠?

드리고 욕먹는게 나염인쇄 하고 중국산,베트남산,필리핀산 등의 저가용 품질의 수건들이라서

아무리 개업답례품 이라고 하지만 첫 개업을 하면서 굳이 모험을 할 필요는 없죠

 

조금더 사업이 번창할수 있게 하기 위해서 개업답례품 도 하고 수건도 제작 해서 돌리는 판에

굳이 나염인쇄에 저가용 중국산,필리핀산 인도네이시아 산등은 최악의 조건인것 같아요

 

자수인쇄를 할 때도 개업수건 의 문구에 상호, 전화번호만 깔끔하게 넣어서 직관적으로 하시는게 좋습니다.

그래야 오래 사용하시면서도  소비자분들이 바로바로 각인이 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