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후 답례품 감사한 마음 으로 준비

장례후 답례품 입니다

모친상 즉 어머님이 영면에 드시고 나서 참으로 많이 고통스럽고 슬픔에 잠겨 장례준비를 하고 조문을 받음에

많은분들이 어머님 영면에 잘 드실수 있도록 도움도 주시고 감사하게 위로도 해주셔서

뜻하지 않게 많은 위로가 많은 도움이 되어서

준비를 했습니다.

 

부산 에서 준비한 터라 택배로 받아봤고

감사글문구 +박스포장+선물포장 까지 완벽하게 셋팅을 잘 해주신 관계로

받아서 바로 전달만 해드렸네요

 

 

 

1차적으로 박스에는 담겨지는데 박스에만 담아서 띠지 하나로만 마무리를 해서 드리면 상당히 조잡스럽다~~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런데 행사기념타올공장 은 박스 하나하나를 다시 다 선물포장지로 포장을 하고 나서 그 위에 감사글라벨이 부착이 되는 케이스 라서

진중한 면 이나 성의 표시에 아주 도움이 되었네요

 

 

부모님이 소천을 하시고 영면에 드심이 기쁘고 축하할 일은 아니죠

그래서 회사나 직장에 출근을 하는데 있어서 떡이나 먹거리를 싸들고 출근을 해서 잔칫집 처럼 웃으면서 파티 하는것 같아 그런 부분은 조금 거슬리더라구요 사람에 따라 개인차는 분명 존재 하겠지만

 

저는 아직 부모님 떠나신지 몇일 지나지 않았는데 감사 의 마음으로 전달을 하는것은 나 편하자고 드리는게 아니고

감사한 마음으로 드리는거고 진중했으면 하는 마음에

감사타Vip수건으로 준비를 했습니다.

너무 가벼워 보이는 작은 사이즈수건 들이나 중국산 필리핀산등은 내가 쓰기에는  뭐랄게 없지만 선물이나 답례용 으로 드리면 너무 옹색하고 드리고나서도 욕먹어서

조금 묵직하고 진중하게 제작을 원했고

너무 튀는 제품이나 너무 특이하게 준비를 하고 싶은 생각도 없어서 무난하게 수건으로 준비를 했습니다.

다른 일도 아니고 장례후 에 드리는 답례품 인데 너무 튀는 제품이나 또 특이한것 한다고 드려도 썩 달가워 하지 않으시더라구요

요즘에 직장이나 회사에서 장례를 치루고나면 다들 장례후 답례품 을 하시는 분위기라서

이것저것 보기는 했지만 다들 썩 달가워 하지 않고  먹거리는 냉동실에 넣어놨다가 버려지고 하더라구요

상가집 답례품 이라고 드려도 행복하고 기쁘게 먹을수 있는게 아니고

무슨 장례후 드리는 선물이 파티 분위기 마련하는것 자체가 민망한 일이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무난하지만 너무 튀지 않고 특이한 제품 보다는 실용적인게 가장 잇속 있는듯합니다

 

감사합니다타올 감사수건 은 특허청 상표권출원 상품입니다 임의제작 무단배포및 판매시 법적조치가 이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