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업행사기념품 타올답례품

개업식준비에 한창일때 주위에서 누군가가 그러더라구요

개업행사기념품 으로 타올같은거 맞춰서 답례품 으로 드려야 하는것 아니냐구요~

 

솔직히 말하면 사무실을 오픈하는것이니 개소식준비라고 하는게 맞겠는데요?

 

개소식을 하는데  기념도 할겸 주윗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담아서

선물을 전달하는것도 두루두루 복 받는 일이라서

타올제작을 공장 으로 바로 오더를 했습니다

 

 

많은 타올 하는곳이 있지만

 

공장이 아무래도 젤 믿음직스럽죠?

유통구조도 복잡하지 않고

바로 다이렉트로 오더를 하는것이니

 

비슷한 가격대라도 품질이 더 좋고

배송도 훨씬 정확하고

불량율이 제로라고 소문이 자자 하더라구요

 

 

저희도 사무실을 운영을 하다보니

건자재 납품을 받아보면 불량율도 나오는것은 당연한 일인데

 

 

이 공장 같은 경우는

시스템이 참 잘돼 있어서

 

100%불량율 제로 라는 기염을 토해낸다고 합니다

 

 

그래서 믿고 오더를 맡겼습니다.

 

 

처음에 첫 오더는 500장 정도로 무난하게..^^

 

 

요즘에 개업식 한다고 문구를 넣을때는

 

나염인쇄는 하지 않더군요

 

 

주위에서 멋모르고 저렴하게 한다고 했는데 나염인쇄를 한것 보고

 

나중에 후회하시는분들도 많고

 

 

파랑색잉크로 촌스럽게 냄새나게 찍히는게 나염인쇄 거든요 ..

 

그런것은 별로 추천 하고 싶지 않습니다.

 

 

 

 

 

 

 

수건을 박스에 한장씩 전부 넣고 다시 만복충전 의 선물포장 과 함께

 

축 개업 행복 축하 라벨까지

 

 

이게 전부다 무료 입니다

 

 

다른곳에서는 박스포장 한가지만 해주던지

 

아님 비닐포장 에 넣어서 비니루채 포장이라고 하는곳도 있는데

 

 

솔직히 그런것들은 별로 고급스럽게 보이지 않고

 

되려 비닐포장은 애들 돌잔치 할때나 어울릴까

 

개업식 할때는 애들 소꼽놀이 하는것 같아서 비추네요..

 

 

행사성격에 맞춰서

 

 

고급스럽게 선물을 준비를 할때는 고급스럽게 하는데

 

 

주는 입장이나 받으시는 입장이나 난감하지 않습니다

 

 

 

 

 

 

 

색상이 총 4가지가 있는데요?

 

 

뭐 다들 색상도 이쁘다고 하고

 

 

수건의 디자인들도 넝쿨무늬들이 잔잔하게 깔려 있어서

 

은은하게 참 이쁩니다.

 

 

 

 

 

 

 

 

솔직히 개업식할때 너무 문구를 지저분하게 인쇄를 해놓으면

 

 

아니준만 못하고

 

너무 과한 느낌마저 들어서

 

 

받으시는분들도 썩 걸어두고 사용할 마음이 없으신것 같더군요

 

 

솔직히 받는 입장에서는 아무것도 안새긴 것을 받고 싶지요 ..^^

 

 

하지만 주는 입장은 또틀려서 문구를 인쇄를 하지만

 

 

과유불급 이라는 말이 있듯이

 

개업식 한다고 주저리주저리 문구를  인쇄를 해서  드려도

 

 

안쓰고 다 걸레 한다는 사실~~ 참고하세요

 

 

 

금방 추접해져서  너덜너덜 대더라구요..^^

 

 

 

 

 

저희는 공장에서 500장을 바로 오더를 한상태라서

 

 

굳이 베트남산,필리핀산,중국산 이런것 체크하지 않아도

 

 

다 100% 국산입니다.

 

 

원산지 확인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