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일교회창립기념일 선물로 제작된 사례입니다
교회에서 창립기념일을 맞이 해서 기념품 제작을 많이 하시는데
주님과함께 하는 성구타올의 주문들이 많죠?
주님과 함께 하는 성구타올은 뭘까요?
주님과 항상 함께 하고 말씀과 함께 살아가는것은 항상 몸에 베어있어야 하고
늘 교회에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세속의 때에 물들지 않고 성전에 더러운 기운이 들어오지 않게 늘 기도하고
복음의 전파와 주님께 감사하고 영광을 돌리는것을 기본으로 해야 합니다
창립과 더불어
외부에서의 초대손님(목사님들) 의 방문으로 감사예배기도와 함께
많은 분들을 모시고 창립감사예배를 올림에 있어서 소홀히 하면 안되겠죠
주님과 함께 할수 는 그런 창립기념품 이
교회의 영원함을 보장을 받을수 있다~~
말씀이 없는 일반수건들은 원래 발걸레하고 신체 곳곳을 닦아내고
그러다 걸레 하라고 있는 수건들입니다
이런 수건에 교회 창립기념일 이라고 문구를 새겨서 드린다 한들
기념일날 선물로써의 의미가 합당하지도 않고
교회 이름으로 발도 닦고 청소걸레로 하다 아무런 의미 없이 버려지게 되는데
그런게 하나님의 뜻에 어울리는 그런 기념품 은 아니겠죠
기념타올을 제작 해서 하나를 드리더라도 제대로 드리고
타올케이스에만 담아서 띠지나 종이라벨만 케이스에 하나 부착후 드리는것은 전형적인 판촉용이기 때문에 상당히 손님들께 드릴때도 교회에서 너무 성의가 없구나~~ 하는 않좋은 인상마저 남긴다고 합니다
하나를 드리더라도 제대로 드리기 위해서는
타올케이스 포장은 물론 이지만 선물용포장지로 고급스럽게 다시 포장도 하고 포장위에 창립기념일 스티커를 따로 디자인과 제작을 해서 부착후 드리는게
고급스런 성구타올 이 더 빛나게 할것이며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속에서 더 고급스럽고 정성스럽게 느껴질것입니다
늘 주님의 말씀이 충만 해야지 만이
개인 성도 한분한분
교회 도 늘 부흥하며 말씀속에서 역경과 시련도 잘 이겨낼 것입니다
교회 창립기념일이 자주 있는것도 아니고 1년에 딱 한번 있는 교회의 생일과 마찬가지인데
싸구려수건이나 말씀이 없는 그런 수건에 허접하게 인쇄를 해서 드리는것 자체는
교회 를 모독하는것과 같습니다
그래서 명예의 실추가 있다고 하는겁니다
늘 범사에 감사할것이며
이웃을 내 몸같이 사랑할것이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수 있는 자만이 성공할것이며 그 은혜와 축복속에서
영원할것입니다
주님의 성구타올은 특별하게 외부적인 손상만 가하지 않으면 평생 간직하고 늘 함께 할수 있는 반영구적인 타올입니다
그래서 더 교회창립기념일날 빛이 날것이며
또 기념품으로 평생을 존재할것입니다
주님이 영원하듯~~ 하나님의 실체를 믿는 자들들은 주님의 영원함속에서 성구타올도 같이 할것입니다
세속에 찌들지 않은교회
성스러운 곳이기 때문에 성전이라고 말들을 합니다
예일교회도 그중에 한 교회 입니다
늘 하나님의 말씀이 충만하기에 예일교회 또한 영원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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