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임*민님 장례답례품 으로 수건선물

경기도 남양주시 임*민 님 장례답례품 으로 수건 선물 ~

구리시 인창중학교 선생님 이신지라 학교선생님들이 부친상으로 장례준비를 하셨을때

조문을 와주셔서 많은 슬픔을 같이 해주심에 감사해 인사를 드리는 자리~

 

슬픔과 실의에 빠져 있을때 주위의 누군가에 의해서

아픔을 나눠 갖고 힘듬의 어깨를 내 주었을때

정말 감사한것 같아요

 

황망하고 실의 빠져 있고 경황이 없는 가운데

장례를 치루고 탈상을 마치고 직장에 출근을 하시면서

 

그 감사의 마음은 이루 형용할수가 없네요

그렇다고 아무런 인사도 없이 아무일도 없었다는듯~ 그냥 출근을 하시기도 그렇고

사람은 표현을 해야 상대방이 알아주고

또 서로간의 정이 쌓이는것 같아요

 

 

학교에는 남자선생님들도 계시고 여자선생님들도 계시지만

 

먹을것 으로 선물을 드려도 주전부리 할 정도의 그런 시간도 없을 뿐더라도

장례식을 마친 상갓집에서 답례품 으로 먹을것을 드리면

요즘에는 다들 찝찝하다고 안드시기 일쑤라~

별로 많이들 하지 않으시더라구요

 

기쁜 행사때는 떡 돌리고 해도 뭐 기쁜행사이니 감사하다고 받아서 드실수도 있고

집으로 가지고 들어가실수도 있지만

 

솔직히 장례치룬 집에서 기쁜행사도 아닌데 떡이나 소금,쿠키,호두과자 등등

먹을것으로 준비를 해서 드리면 참~~ 받아서 안먹자나 눈치보이고

 

집으로 가지고 들어가자니 식구들 눈치 보이고 이래저래 민망하시다고 하시더라구요

 

 

 

 

 

장례답례품 수건문구 는 감사합니다.~ 하는 마음의 메세지만 담겼습니다.

 

감사의 인사 자리이기도 하지만

 

감사합니다.~ 하는 문구 자체는 진정성 있는 마음의 표현이자

 

나를 낮춰서 겸손함의 표현이고 상대방을 배려 하는 표현이기 때문에

 

 

교육공무원 이신 선생님들이 참 좋아하시죠

 

 

 

 

 

 

 

선물포장과 함께 장례후감사인사말 문구 사진인데요?

 

 

인사말양식과 감사인사타월의 저작권은 귀사에 있으니

임의 제작 무단배포 금지 입니다.

 

 

 

 

어떤 마음으로 준비를 하시는지 다 알기 때문에

 

일반 행사용보다 더 신경을 쓰고 있고

 

 

행사가 있는게 아니라서

 

 

너무 과도한 선물포장과 그리고 리본 등등

 

형형색색의 화려한 것보다는

 

차분한것을 원하신답니다.

 

 

그래서 너무 튀거나 너무 특이한답례품 으로  남들의 시선이 집중이 되면

 

 

상을 치룬 애사시에는 참 보는 시선들이 따갑다고 하세요

 

 

 

부모님이 소천을 하셨는데 기쁜 행사처럼 보여서 좋을게 없더라구요

 

 

 

 

 

 

욕실용품 이고

 

더러운것을 깨끗하고 씻어서 닦아내는 효과의 깨끗한 이미지 라서

 

무난하다고 좋아들 하세요

 

 

 

수제비누 하고는 틀리게 품질이 좋죠

 

수제비누는 특성이 수분을 빨아들이는 특성이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욕실에 놔두고 쓰면 몇번 사용하다 금방 녹고 물컹거려서 다 쓰지도 못하고 버린다고 ~~

 

 

그런 특성을 모르시는분들이 많기 때문에

 

괜히 잘못드리면 나중에 드리고 나서도 민망하시다고

 

 

감사의 마음이 오랫동안 잘 표현되고 진정성 있게

 

다른 선생님들께 배려 하는 차원의 선물이 가장 좋겠다고 하시면서 신청하셨네요

 

 

 

 

 

 

 

감사합니다 실속라인

 

 

감사합니다. 고급라인 .스페셜라인,VIP 라인 등등

 

 

더 많은 정보는

 

홈페이지를 참고해주세요

 

 

 

 

 

 

 

너무 약소하지 않게 드렸을때 욕먹지 않게

 

 

조의금 을 떠나서 너무 약식으로 너무 약소하게 준비를 하면

 

 

내 이름을 걸로 드리는 선물인데

 

 

사회적인 직분이나 지위에서나 참~~ 민망하시다고 해요

 

 

지금까지 쌓아논 내 이미지라는것을 돈 몇푼에 다 잃어버리시는거라서 말이죠

 

 

 

 

몇십년을 교육공무원으로 신뢰를 쌓아논 이미지 잖아요?

 

 

어떤 분들은 뭐 내가 쓰는게 아니니 대충 하자~~ 하시면서 주위에서 뭐라든 그냥 별 상관없이 형식적으로

인사를 하시는분들도 계시지만

 

 

 

솔직히 그런 분들이 그렇게 많지는 않죠

다 인성문제 라서 말이죠

 

 

 

특히나 교육자 집안에서는 더 그런 부분의 집안 교육들이 엄격하기 때문에

 

 

대충~~ 이라는 말은 더 안통하는것 같아서

 

상당히 신경을 많이 쓰셨습니다.

 

 

그런 부분 익히 잘 알고

 

또 신뢰를 잃지 않게 보다 더 꼼꼼하게 작업을 해서 발송을 해드렸습니다.

 

 

믿고 맡겨주신 만큼

 

보답을 해 드리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