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후인사 조문답례품 장례 조의답례품

KBS방송국 조문답례품 부친상 장례후감사인사 인 조의답례품 장례답례품타올.49재답례품으로도 할까 생각중이네요 .49제 천도재 때는 막재에 참석하신분들께 인사를 전하기 위함입니다

급작스런 아버님 부고에 많이 경황도 없고 장례식장에서 조문객을 맞이 하면서

슬퍼하고 애도하고 별세를 하신 아버님 이시지만

아버님과의 추억을 다시 한번 떠올려보게 됩니다.

 

그래서 아마 더 슬퍼하고 더 힘들어하고 더 눈물이 앞을 가린것 같네요

그럼에도 불구 하고 직장에서 또 문상을 와주신 많은 문상객분들의 격려와 용기속에서

출근을 할때는 한껏 마음이 가벼워짐을 느낍니다.

 

우리나라 문화에 경사에는 빠져도 되지만 조사에는 참석을 하라는 관습이 있죠?

그리고 내가 힘이 들때 나를 도와준 사람들의 감사함은 절대 잊어서는 안된다고 하죠?

 

그렇기에 장례후에 부친상답례품 으로  약소하게 나마 준비를 해서

출근시 지참을 했습니다

 

장례식후에 인사는 가급적으로 빨리 드려야 한다고 하고

직장에 출근을 하면 바로 업무에 복귀를 해야 하기때문에

한분씩 인사를 드리는게 상책이지만

현실에서는 그렇게 하기 힘들죠

 

요즘에 회식문화도 상당히 많이 바뀌고 있고 동료들끼리 식사문화도 상당히 많이 바뀌고 있는 추세인지라

딱히 날을 잡아서 식사하는것도 상당히 무리가 있더라구요

그렇다고 누구한테는 인사를 하고 누구한테는 인사를 빼먹고 하면

서로 서로간에 상당히 기분이 나쁜 직장생활 내에서 행동이기도 하고

 

차라리 답례품을 준비를 해서 책상위에 놓고 다니는게 가장 빠른 장례후 조문인사법 인것 같습니다.

 

조문감사글 역시나 선물포장 위에 검증이 완료가 된 인사말을 간추려서

보내주니 선택을 해서 겉포장에 부착을 해서 부서별로 책상위에 올려 놓고 다니니

 

금방 인사가 끝나서 상당히 간편하지만 또 감사의 성의 표시는 다 하는거라서

 

나중에 책잡힐 일도 없고 말이죠

 

 

 

 

장례후에 감사인사를 드리는 자리이기때문에

 

조문수건에는 감사합니다~ 하는 문구 이외에는 절대 다른 글자는 넣어서는 안됩니다.

그렇다고 아예 감사의 문구 자체가 없으면 또 성의 없어 보이고 형식적으로 보이고

받아도 이게 뭐지? 하시더라구요

 

또 너무 열의와 성의가 넘쳐서 다른 문구를 답례품에 넣게 되면 민망해서 사용하지 않고 버리신답니다.

 

 

그래서 특히나

 

먹는 음식 같은 장례떡이나 소금,쿠키,호두과자 등도 찝찝해서 안드시고

 

가정에 가지고 들어가시지 않잖아요?

 

상치룬 집에서 주는 답례인데 왜 집으로 가지고 들어오냐고 찝찝하다고 와이프가 많이 화낸다고 해요

 

그런것들을 어떻게 집에서 아이들과 같이 먹겠냐고요

 

 

그렇다고 직장에서 업무는 안보고 혼자 먹고 있을수도 없고 말이죠

 

업무시간에 직장내에서 주전부리 하고 있으면 과히 보기 좋지 않죠 다른 동료들도 있는데 보기 흉하잖아요

 

점심시간에 먹기도 조금 찝찝하고

 

 

예전하고 지금 하고는 조금 장례답례문화가 많이 바꼈어요

뭔들 없어서 못먹는 시대도 아닌데

기쁜 행사 같으면 뭔들 다들 맛있게 드시고 뭔들 기쁘고 행복한 선물이 되겟지만

 

장례식후에 상갓집답례품 으로 요즘에는 먹는것,음식답례는 찝찝해서 다들 안하시더라구요

 

방송국에서도 조차 말이죠

 

 

 

 

 

 

*행사기념타올공장 조문감사글 은 지적재산권의 보호를 받는중입니다

임의로 제작 배포시 손해배상청구와 함께 형사처벌 대상입니다.

 

 

 

 

이렇게 선물포장 까지 완포장을 하고

 

감사글 양식이 라벨링 형식으로 부착이 되서

kbs방송국으로 배달을 시켰어요

 

택배이용 시간도 있고 선물포장이나 감사글 작성 시간까지 염두를 해두시고

 

주문을 하시는게 좋습니다

 

그래서 저희 같은 경우도 상중에 경황이 없지만

 

타올공장에 바로 연락을 하고 상담하고 30분만에 주문을 완료를 했습니다.

 

신청을 할려면 인원수를 파악을 해야 하니 미리 인원수까지 파악하는 꼼꼼한 센스는 기본이죠

 

 

감사글이 겉 선물포장 위에 부착이 되어서 책상위에 그냥 놔두고 다녔습니다

 

자리에 계신분들한테는 인사와 함께 같이 드렸구요

 

부친상이 경사가 아니고 조사이기때문에

 

너무 화려한 선물포장이나 리본달고 형형색색으로 색동옷 입은것처럼

 

그런 포장은 안하고

 

차분하게 준비를 했습니다.

 

잘못하면 부친상이 기쁜행사처럼 비춰지게 되면

 

서로서로 민망하고

 

저도 사회적으로 지위와 체면이라는게 있는데

 

이미지에 손상을 입게 되죠

 

기본도 모른다고 말입니다

 

 

그래서 일부러 조문인사말 같은 경우도

 

인터넷에 떠도는 정보는 정확지가 않아서 일부러

 

타올공장 꺼 인사말을 사용했습니다

 

전문이라서 .믿고 사용을 하도 체면손상될 일도 없고 말이죠

 

뭐든지 이것저것 떠도는 떠돌이 글보다는

정확성이 낮은 그런 인사말 보다는

 

그나마 전문성이 보장이 된 그런 인사말을 사용하심을 추천 드립니다.

 

 

대외적으로 사용이 되는 그런 선물인데

사람 우수워지는것은 금방 이더군요

 

한두사람 한테 주고 끝나는게 아니잖아요

 

 

 

 

 

 

 

친한 사이나 철친 같으면

 

답례품 의 종류도 여러가지로 비용 안따지고 뭔들 하지만

 

 

솔직히 한두명 줄것도 아니고

 

직장내에서 상사,동료 들한테 드리는거라서

 

 

솔직히 천원,이천원짜리 선물은 드리지 못하겠더라구요

 

 

품질이 안봐도 뻔하고 다*소 같은곳에서 3천원도 안되는 물건을 구매를 하면

 

 

금방 망가지고 금방 버려지고 하잖아요?

 

 

솔직히 그런품질을 드리면 드리고도 욕먹습니다.

 

 

비누 같은 경우도 마트에서 사는 비누하고는 틀려서

 

금방 물러지고 저렴한 반면에 상당히 다 쓰지도 못하고 버리기 일쑤더라구요

 

저 같은 경우도 그런 비누는 안씁니다

물컹거려서 .. 친구들끼리 가볍게 주고 받기는 좋지만

직장에서 대외적으로 답례품 으로 드리기는 애매한 구석이 있고

 

괜히 나중에 말나올까봐 상당히 조심스럽게 되더라구요

 

요즘에는 그래서 돌잔치때도 비누로 답례품은 잘 안해요

특히나 돌잔치답례품 같은 경우는 정말 저렴한것만 찾는 엄마들도 상당히 많은데

안하는것 보면 뭐~~~

 

 

 

뭐가 됐든 대량으로 구매를 할때는

채소면 농장하고 직거래를 하고

타올같으면 공장하고 직거래를 하는게 가장 편한듯합니다.

 

 

유통마진이 빠지기 때문에 같은 가격이면 이왕지사 품질이 더 좋은게 소비자 입장에서는 나쁜일이 아니거든요

 

 

색상도 흰색수건들은 때탄다고 잘 안쓴다고는 하지만

 

그래고 기본색상이니 안할수도 없고 그래서 골고루 다 섞어서 달라고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그냥 막쓰기 좋고

 

색상이 진한톤을 선호하는 편이긴 하죠..

 

물빠짐도 없고 ..상당히 고급스러워서 말입니다.

 

 

장례를 치루고 나서 빠르게 인사를 마치고 바로 업무에 복귀를 하니

주위 동료 나 선후배.상사한테 눈칫밥 먹을일도 없고 편한 마음에 근무를 할수 있어서

 

상당히 편합니다.

 

 

49재답례품,천도재 때 막재를 지내면서도 참석해주신 분들께 인사를 올리기에

 

아주 안성맞춤 인것 같습니다.

 

다들 호응도 좋고 사내에서 품질좋다고 다들 말씀을 해주시니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요

 

잘쓰고 있다고 하시니..^^

 

조문답례품 은 이정도는 해야지요?

 

 

 

조문감사인사타올 은 부정경쟁방지법에 의거 임의제작,생산,배포,판매를 금하고 있습니다

어길시 손해배상청구 와 함께 형사처벌을 받습니다.